- 歌曲
- 时长
简介
韩国组合Clover成员在主打歌曲MV中展现了犹如西部电影主角般的野性魅力,强烈耐听的音乐曲风迷倒了众多粉丝,令人期待万分。 通过Melon等音乐网站及电视台公开的Clover预告片以20秒长度完美展现了美国西部电影的诸多细节,成员们的强烈个性也表现得淋漓尽致。 背景音乐中的拉丁曲风与上半年受到好评的《La Vida Loca》一脉相通,因此粉丝对此单曲有着强烈的期待。 另悉,Clover的主打歌曲音源与MV将于29日晚12点(韩国时间) 在网络公开。 클로버(Clover), 은지원, 타이푼, 길미의 첫 싱글 컷! [아는 오빠] 올 상반기 은지원이 길미, 타이푼과 함께 클로버(Clover)로 팀을 결성해 많은 화제를 뿌리며 데뷔! 타이틀 곡 [La vida loca]는 걸 그룹을 비롯한 아이돌 그룹의 홍수 속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상위권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앨범 활동을 펼쳤으며, 후속곡 [ICE트림]까지 위트 넘치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클로버가 오는 9월 29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 미니앨범에서 대중음악의 세태에 따르지 않고 본인들이 직접 메이드한 80~90년대의 묵직함이 느껴지는 곡들로 많은 음악 관계자들과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었기에 많은 팬들이 후속 앨범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첫번째 싱글 컷 된 '아는 오빠'는 클로버의 음악적 색깔을 잘 표현해주는 곡으로써, 전작 'La Vida Loca'의 연장선상에 있는 라틴계열의 정열적인 비트로 신나는 리듬에 마이너코드가 버무려져 오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주변 남성을 모두 아는 오빠로 만들어버리는 어장관리하는 여성을 풍자하는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담겨져 있고, 은지원과 타이푼의 위트있는 랩과 길미의 매력적인 보이스의 노래와 랩이 합쳐져 즐거운 하모니를 이룬다. 한편, 클로버는 오는 29일 음원 발매와 함께 음악방송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