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들의 음악을 향한 끝없는 Dream! 뮤지션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끼와 재능 있는 뮤지션들의 작품들을 에 담았다. 음악계를 주도할 신인 뮤지션들의 첫번째 도약에 귀기울여보자. 1. 돌아와 가벼운 보사노바 리듬, 편안한 코드 진행, 감미로운 남녀 듀엣이 인상적인 최정훈 작곡가의 “돌아와”는 화려하거나 복잡하지 않아 듣는이의 귀를 편하게, 깨끗하게 한다. 음악 외적인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한 아름답고 깔끔한 곡. 2. you U you 지루한 일상과 힘든 시간을 모두 있고 음악과 함께 즐기자는 내용의 “you U you”는 박가희작곡가의 곡으로 가볍고 신나는 하우스 음악이다. 부담 없이 간결하고 반복적인 리듬감과 보컬이 분위기를 up 시킨다. 3. Street Hoop! 톡톡 튀는 가사가 듣는이를 즐겁게 하는 송지훈 작곡가의 “Street Hoop!”은 그루브함을 느낄 수 있는 힙합곡이다. 4. 꿈이라도 좋아 뛰어난 음악성이 돋보이는 “꿈에라도 좋아”는 권하나 작곡가의 세련된 편곡과 보컬의 가창력에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