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눈 앞에 보이는 인연의 끝을 두고 이리저리 헤매는 우리. 과정의 아름다움조차 변할까 두려워 이젠 마지막을 향한 걸음을 옮기려 한다. ■ 크레딧 Produced by 너와나의21세기 Composed by 너와나의21세기, 구오(GUO), SALTIE Lyrics by 구오(GUO), SALTIE Arranged by 너와나의21세기 Vocals by 구오(GUO), SALTIE Keyboards by 너와나의21세기 MIDI Programming, Recording, Mixing & Mastering by 주봉환 Cover Art by 주봉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