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니내(NINAE) [너와나, 누군가의 이야기.] 너와나, 또 다른 누군가 사이에는 언제나 이야기가 있다. 니내(NINAE)는 그 자연스러움을 노래한다. 너와 나 사이의 이야기를 풀어낸 첫번째 곡 '그때의 우리와 그날의 그 풍경' 지나간 이야기에 대해 풀어놓지만 누군가에겐 아직 현재로 남아있는 순간일 수 있다. 따뜻함과 쓸쓸함을 주는 목소리와 선명한 피아노, 베이스가 곡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시킨다. 누군가의 이름을 한 향수가 있다면, 그 향수를 입고 하루를 온전히 그 사람으로서 이해해보고 싶은 마음을 내뱉은 두번째 곡 '이해'. 그 사람이 내가 될수도, 가족, 친구, 연인이 될수도 있기에 듣는 이에게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건 무엇일까' 질문을 던지는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니내(NINAE) 이지수, 오아라 1.그때의 우리와 그날의 그 풍경 Composed & Lyric by 오아라 Arranged by 조여진, 오아라 Piano by 조여진 Contrabass by 최현근 Recorded by 주대건 @Needs Music 2.이해 Composed & Lyric by 이지수 Arranged by 이지수 Piano by 이지수 Vocal by 이선민 Chorus by 이선민, 이지수 Cello by 김미경 Synthesizer by 이지수 Recorded by 주대건@NeedsMusic, 알@Aemusik Artwork by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