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룰즈(House Rulez) EP(Tropique)

하우스 룰즈(House Rulez) EP(Tropique)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6-07-25
  • 唱片公司:한국음반산업협회
  • 类型:Single

简介

하우스룰즈 미니 싱글 앨범 "Tropique" 발매! 행복을 상징하는 '나비'를 찾아 떠나는 여행 트렌디함과 독자적인 감성이 접목된 음악세계 하우스룰즈는 데뷔 후부터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앨범' 활동 방식을 일관되게 유지해왔다. 다양한 삶의 방식만큼이나 폭넓은 장르의 스케일을 선보여왔으며, 답답한 일상의 일탈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주었다.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하우스룰즈'만을 상징하는 독자적인 감성이 녹아있는 음악들을 통해 삶의 활력을 위한 필수적인 기능적 요소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열대지방, 남국의 정취를 표현한 단어이지만, 그 의미는 단순한 여름 여행에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각자 지니고 있는 '행복'과 나를 설레게 하는 의미들을 포괄적으로 다양한 컬러감의 주제를 담고 있다. [1995년으로 시간여행]. "Muriel Dacq" 원작의 리메이크! 독특한 레트로 디스코 장르의 "Tropique" 트랙은 1995년 프랑스에서 발매되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하여 탄생한 음악이다. 행복을 위해 떠나는 가상 여행 '나비'라는 상징을 통해 일상의 탈출을 꿈꾸는 기대감과 마법과도 같은 몽환적인 주문의 가사가 재미있게 담겨있다. '[긴 어둠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와]' 미래의 희망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작하는 앨범의 수록곡 'Sun'은 트렌디한 퓨처하우스와 트랜스가 서정적으로 접목된 노래이다. 투명하고 깨끗한 물과 같은 사운드는 평온한 해변에서의 Chilling Groove를 전달해준다. '[사람들은 원래 그래, 신경 쓰지 말고 여기 모여]' 선공개 곡인 "Butterfly"는 하우스룰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앨범 수록 곡 중 가장 댄서블한 트랙이다. 우리를 지치게 하는 영혼 없는 사람들을 피해서,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은 친구들과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1. Tropique (Feat. 김호연, 예하나) Lyrics by 서로, 안지석 Composed by Muriel Dacq Arranged by 서로 2.Sun (Feat. 김호연, 예하나) Lyrics by 서로, 안지석 Composed by Muriel Dacq Arranged by 서로 3.Butterfly (Feat. 김호연, 예하나) Lyrics by 서로,안지석 Composed by Muriel Dacq Arranged by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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