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좋을 일이 있을 거야, 너와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에 태어나 가족도 친구도 없는 삶을 산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그리고 믿었던 가족마저 날 버리고 떠난다면 어떨까... 어두운 그늘아래 홀로 남겨져 쓸쓸함과 외로움이 가득하지만. 사람과의 그리움을 늘 회상하며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밝은 희망의 끈 놓지 않으려고 밝게 맞아주는 유기견, 묘들... 과연 불행과 버림이라는 단어가 어울릴까... 유기견, 묘들이 이젠 혼자가 아닌 아픔 속을 벗어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이다. ■ 크레딧 작사: 성대운,한다미 작곡: 성대운 편곡: 신디, ak47 guitar: 이태욱 piano: 신디 drum by ak47 bass by ak47 synthesizer by ak47 midi programming by ak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