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민 [내가 모르게] 이 작은 음악이 이별에 아파했던, 혹은 이별을 앞둔 이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길
고성민 [내가 모르게]
이 작은 음악이 이별에 아파했던, 혹은 이별을 앞둔 이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