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유년을 따라 걸으면 보이는 낯익은 풍경과 사라진 아이들, ‘노티스노트’의 [또, 만나] ‘이제는 작아 보이는 운동장에서 우리의 시간은 다 어디로 갔을까?’ 어쩌면 우리는 자신을 돌아 볼 시간도 없는 오늘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이 곡을 들을때면,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소중한 추억들이 떠올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노티스노트’- [또, 만나]는 노티스노트의 곡 중 처음으로 전자악기 및 노티스노트의 건반연주가 빠진 곡으로 어쿠스틱 악기로만 이루어진 부드러운 사운드가 곡의 배경을 연상시키며, 리스너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솔로로 활동중인 적재, 안녕하신가영과 안녕의온도, 윤석철트리오의 맴버인 정상이를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노티스노트의 곡에 잘 스며들어 더욱더 풍부한 감상을 돕는다. “소중한 추억을 다시 선물받은 작업이었습니다.” – 안녕하신가영 – “잊고 지낸 시간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과 같은 노래.” – 정상이 – -Credit- 작사.작곡.편곡 황득경 A.Guitar 적재 Bass 정상이 Drum 김영진 Chorus 백가영 (안녕하신가영) Shaker 이성일 String Arranged by 이나일 String 온더스트링 Recorded by 최우재@Ampia Studio Mixed by 김지엽@Evans Studio Mastered by 권남우@JF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