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박지'의 첫 미니앨범 'Private or Public' 이 앨범을 통해 박지는 자신들의 음악정체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전작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사적이면서도 공개적인, 개인적이면서도 사회적인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풀어낸 5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앨범의 제목처럼 양 극단의 성질들을 한 곡에서 풀어 내면서 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그려내고 있다.
남성듀오 '박지'의 첫 미니앨범 'Private or Public'
이 앨범을 통해 박지는 자신들의 음악정체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전작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사적이면서도 공개적인, 개인적이면서도 사회적인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풀어낸 5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앨범의 제목처럼 양 극단의 성질들을 한 곡에서 풀어 내면서 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