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的实力派R&B歌手张力尹发行第四张中文单曲《我一个人:Not Alone》。 这次的新歌《我一个人:Not Alone》是一首凸显张力尹凄美唱功的抒情歌，翻唱于2009年少女时代Tiffany演唱的SBS电视剧《自鸣鼓》的OST曲《我一个人》，通过区别于原唱的感性音乐抓住粉丝的心。 在张力尹这次回归前，于16日通过爱奇艺和Youtube SMTOWN等公开了《我一个人:Not Alone》的MV预告视频，引发了人们对这首歌的好奇与期待。这支MV是8月宋茜和TAO、宋再临主演的张力尹第三个单曲《爱的独白: Agape》的MV的后续篇，相信可以再次引发话题。 此外，为了纪念此次单曲发布，张力尹还将于22日在北京21世纪剧院举办“张力尹《IN 爱》北京迷你演唱会暨《我一个人》新歌首发”，演唱会中不仅会展示新歌《我一个人:Not Alone》的舞台，还会表演很多以前的经典歌曲。并且，EXO的成员CHEN和TAO也将作为嘉宾参与，为张力尹加油，相信将会引发粉丝的高度关注。 SM R&B 가수 장리인, 새 싱글 ‘我一个人 (나 혼자서) (Not Alone)’ 공개! f(x) 빅토리아 & EXO 타오 주연의 `愛的獨白 (사랑의 독백) (Agape)` MV 후속편, ‘我一个人 (나 혼자서) (Not Alone)’ MV 공개! SM의 실력파 R&B 가수 장리인이 중국 네 번째 싱글 ‘我一个人 (나 혼자서) (Not Alone)’ 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 ‘我一个人 (나 혼자서) (Not Alone)’은 장리인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지난 2009년 소녀시대 티파니가 부른 SBS드라마 ‘자명고’ OST ‘나 혼자서’를 리메이크,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장리인은 컴백에 앞서 ‘我一个人 (나 혼자서) (Not Alon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 이번 싱글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으며, 이번 ‘我一个人 (나 혼자서) (Not Alone)’ 뮤직비디오는 지난 8월 빅토리아, 타오, 송재림이 출연한 세 번째 싱글 `愛的獨白 (사랑의 독백) (Agape)` 뮤직비디오의 후속편으로, 또 한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6년 데뷔한 장리인은 'Timeless', '星愿(I will)', '晴天, 雨天(Moving On)'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한국,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SM THE BALLAD의 두 번째 앨범 [Breath]에 참여해 EXO 첸과 함께 타이틀 곡 '숨소리' 중국어버전을 가창, 그리고 이어 3번째 싱글 `愛的獨白 (사랑의 독백) (Agape)`을 발매하는 등 중국어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我一个人 (나 혼자서) (Not Alone)’ 가사 한국어 뜻 공개 고요히(조용히) 당신의 눈빛이 생소해져 이별을 시작한 난, 얼마나 근심스러운 계절을 보냈던지 정해지지 않은 각자의 길(여정)을 추측(예상)해 보게 되 이 황량한 길을 따라서, 나는 너의 그림자와 항상 함께 해 말라버린 눈물, 어떻게 다시 덧칠해 볼 수 있을까 흘러가는 사랑은 곧 잠기겠지 나는 사막 끝의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고 있어 내 아프고 외로운 마음은 당신의 온화함과 마주하게 되겠지 타오르는 사랑은, 바람에 실려 쫓고 쫓겨 마치 모래바람처럼 날며 춤추지 그리고 너의 걸음에 소리치지 애타는 마음을 노력해 달래보게 되 아득히 먼 너의 마음 아래서도 느낄 수 있을지 그 모든 기억은 우리 곁에 맴돌고, 우리 사이의 시공을 녹이는 우리의 사랑 하늘을 떠도는 차가운 비 이번 생에서의 만남의 기회는 다음 생에서도 마음의 비가 이번에는 멈추지 않길 바래 그리고 그 비가 내 두 눈에 흐르길 갈망해 굳세게 피어난 귀한 꽃 한 송이 이 황폐한 사막에서 흔들린다 하더라도 유일한 자신만의 색으로 비바람을 헤쳐 건너 가길 사랑을 위한 일생, 난 기다림을 아끼지 않을 거야 타오르는 사랑은, 바람에 실려 쫓고 쫓겨 마치 모래바람처럼 날며 춤추지 그리고 너의 걸음에 소리치지 애타는 마음을 노력해 달래보게 되 아득히 먼 너의 마음 아래서도 느낄 수 있을지 그 모든 기억은 우리 곁에 맴돌고, 우리 사이의 시공을 녹이는… 아픔을 무서워하고, 충동적임을 무서워해 이 감동적인 빗방울이 혹여 네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떨어져, 너에게 다신 헤어지지 말자고 얘기 할 거야 혼자 보내는 밤 하늘처럼 가끔은 또 무력해지는 시간이 온다 하더라도 그대와 다시 만나, 그대를 다시 한번 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