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歌曲
- 时长
简介
우린 과거를 회상하며 아름다운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가끔은 한 것도 없지만 피곤해서 한탄만 하기도 한다. 남과 비교도 하면서 자신을 깎아내리고 자신과의 싸움을 반복하다 보면 내가 무엇을 목표로 했는지 잊기 쉽다. 나도 그러했고 마치 내 영혼이 서서히 죽어가는 것만 같았다. 영혼을 잃어버리면서 까지 도달하려는 꿈을 가진 이들이 언젠가 끝에 도달해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남긴다. [Credit] Executive produce by 김재영, 안태민 Produce by 안태민 Lyric by 김재영 Rap by 김재영 Mixed by 안태민 Mastered by 안태민 Artwork by 김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