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 (Dear.엄마) 2013년 2월 26일 새벽 5시 55분.. 어둡고 무서웠기만 했던 그때.. 엄마. 아직까지도 많이 보고싶어요. 그때로 돌아갈 수 없지만 너무 보고싶어요. 천국에서 아들 꼭 지켜봐 주세요. 사랑해 엄마..
555 (Dear.엄마)
2013년 2월 26일 새벽 5시 55분..
어둡고 무서웠기만 했던 그때..
엄마. 아직까지도 많이 보고싶어요.
그때로 돌아갈 수 없지만 너무 보고싶어요.
천국에서 아들 꼭 지켜봐 주세요.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