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먹고 싶다. 맛있는 것을. '폭풍 가창력' 싱어송라이터 제이니루즈가 특유의 소울과 음색으로 전하는 우리 모두의 평범한 이야기. 슬프고도 흥겨운 플라멩코 리듬처럼 '팩폭' 가득한 '웃픈' 가사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난감해진다. 그리고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묻는다. 도대체 이 놈의 다이어트는 언제 끝나냐고! [CREDITS] 작사 제이니루즈 작곡 제이니루즈 편곡 제이니루즈 , 고진수 기타 주상민 믹스 & 마스터링 김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