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냄윤성의 첫 싱글 앨범 ‘그린 (Green)’ 2023년 성인이 되는 냄윤성을 어린 새싹으로 표현, 큰 멋진 나무 같은 어른이 되자는 다짐과 소망이 담긴 곡이다. 냄윤성의 푸릇하고 밝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Green 나는 뭐가 될지 모르겠어!! ■ 크레딧 Excultive Produced by 안재균 (at 에이사 뮤직) Music Produced by 안재균 Composed by 냄윤성 Lyrics by 냄윤성 Arranged by 냄윤성,안재균,전소영 Vocal by 냄윤성 Guitar by 냄윤성 Piano by 전소영 Vocal direct by 안재균 Recording Studio by Studio dim Mixed & Mastered by 최현민 @ Studio dim Digital Edited by 전소영 @ Studio dim Album design by 냄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