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한 장면처럼 널 보고 싶어도 보고 싶지 않은 감정을 알긴 할까 '강민수(AQUINAS)'의 [Lovegame] 사랑하는 상대와 감정의 골이 깊어질수록 관계의 지속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감정은 남아있지만 또 다시 서로에게 상처뿐이라는 걸 너무 잘 알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이, 그 끝은 과연 어디일까. [Credit] Lyrics by 강민수(AQUINAS), blow of Composed by 강민수(AQUINAS), roamerdoze, blow of Arranged by TMC, roamerdo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