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恍惚的邻居》为韩国SBS于2015年1月5日起播出的晨间连续剧，由《依然是你》朴庆烈导演执导，《世界的尽头》朴惠莲编剧执笔。该剧讲述了只有丈夫一个男人的妻子，某一天见到像长腿叔叔的邻居男人后所发生的故事。 국민가수 윤시내 SBS ‘황홀한 이웃’ OST 최백호 작곡의 노래 ‘꽃’으로 지원사격.. 2015년 안방 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SBS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의 OST가 연일 화제이다. OST 제작사 (주)도너츠 뮤직의 관계자는 국민 가수 윤시내씨가 다음 주자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꽃’은 역시 국민 가수이자 작곡자인 최백호가 곡을 썼고 피아니스트 조윤성씨가 너무 멋지게 색칠하고 다듬어서 황홀한 명곡으로 승화되었다. 그리고 거기에다 윤시내씨의 숨막히는 목소리까지 “꽃”은 이 세 사람의 호흡이 딱 맞아 떨어진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꽃”은 사랑해선 안될 사랑이야기다.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들이 사랑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드라마 ‘황홀한 이웃’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극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들의 갈등이 더욱 심화 되고 있는 SBS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박경렬 연출, 박혜련 극본)은 윤손하, 서도영, 윤희석, 박탐희 주연 드라마로 남편밖에 모르는 '남편 바보' 아내가 어느 날 키다리 아저씨 같은 옆집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