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밴드 요술당나귀가 행복을 노래한다… ‘행복가 [2015청춘콘서트]’ 2015년 전국을 돌며 청춘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나눠주었던 법륜스님과 김제동의 청춘콘서트 '행복의 나라로 놀러와' 주제곡. 에코밴드 요술당나귀가 행복을 노래한다. '2015 청춘콘서트'의 주제곡은 대형기획사의 레이더망을 피해 산과 바다를 여행하며 노래하는 에코밴드 요술당나귀가 맡았다. 벤죠의 경쾌한 멜로디와 보컬 라마의 호소력이 돋보이는 '행복가'는 지친 청춘들에게 '마음껏 웃고, 꿈꾸고, 사랑하자!'의 청춘콘서트의 메세지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심플한 보컬멜로디에 섬세한 벤죠와 짜임새 있는 베이스라인, 풍성한 코러스로 드라마틱하게 편곡된 '행복가'는 2015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감성을 저격하는 응원가로 그들의 힘들지만 밝게 빛났던 나날들을 노래와 함께 기억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