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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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희망 아이콘 택배가수 윤성 3년 만에 새 앨범 타이틀 곡 ’감사’로 돌아왔다 2012년12월 ‘ 흔한사랑’ 으로 데뷔한 가수 윤성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만든 곡 ‘감사‘ 는 10년간 가수 윤성으로 걸어오는 긴 시간에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들과 항상 최고라 외쳐주는 팬들을 위해 무엇으로 보답할지 고심 끝에 만든 노래로 사랑하는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담은 곡이다. 가수 윤성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일, 학업, 노래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에는 9년간의 공부 끝에 인하대학교 물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물류회사의 대표이사로 서 많은 행사와 음악방송을 병행하며 누구보다도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에너지 가득한 가수이다. 윤성을 사랑해주는 가족과 팬들이 있었기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악이라는 끈을 이어갈 수 있었고, 10년이라는 시간을 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는 가수 윤성 ‘감사’라는 노래의 가사를 들여다보면 형식적인 감사라기 보다는 진정성 있는 그의 마음을 볼 수 있다. 감사 노래 中 ‘그대가 있어 나 할 수 있었고 그대가 있어 나 웃을 수 있죠 그것을 알기에 그대를 위해 지금 나 노래합니다.’ 중략) ‘고맙습니다 견뎌 주어서 그대 밝히는 환한 미소 나도 변치 않을게요 고맙습니다 곁에 있어 주어서 이 모습 이대로 함께 우리 서로 같은 길을 걸어요’ 노랫말처럼 가수 윤성이 그들에게 마음을 다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나도 국민가수’ 1위를 했던 가수 박창근과 함께 음악 작업을 했던 작곡가 이박과 최고의 기타리스트 타미킴이 앨범에 참여했다. 타이틀 곡 ‘감사’에 이어 두 번째 노래 ‘ 나도 한때는 잘 나갔어’라는 노래는 지금은 엄빠(엄마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재밌게 이야기하는 노래로 엄마 아빠도 한때는 너희들과 같이 잘 나갔었다는 코믹한 가사로 청춘의 기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곡이다. 나도 한때는 잘나갔어 가사 中 ‘한때는 킹카였었어 지금은 아저씨가 됐지만 츄리닝 차림에 구두면 어때 니들도 나이 들면 이렇게 될 걸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고 예전에 고고장 가면 미스터 윤 하면 다 통해 나도 한때는 잘나갔었어 지금도 롤러장 가면 호루라기 정도는 불 수 있어.’ 가사와 같이 지금은 나이가 들어 예전과 같을 순 없지만,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이야기와 경쾌한 리듬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를 받기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썼다고 한다. 앞으로 가수 윤성의 ‘ 감사’와 ‘나도 한때는 잘나갔어’ 의 신곡이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택배가수 윤성’의 새 앨범의 이야기를 이쯤에서 정리하려 한다. Album Credit 작곡: 윤성 작사: 윤성 편곡: 이박 디렉: 윤영준 기타: 타미킴 건반: 이박 베이스: 김재홍 드럼: 박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