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5 Remake Album

SINCE 2005 Remake Album

  • 流派: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05-11-16
  • 唱片公司:Danal Entertainment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THE빨강과 프로듀서 윤미래가 선사하는 리메이크 앨범 신인 아닌 신인그룹 THE빨강의 앨범이 많은 논란속에서 베일을 벗었다. 그 동안 쎄미트롯 앨범, 댄스그룹이다 라는 많은 추측속에서 선뜻 색깔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녀들의 앨범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THE빨강의 앨범은 전곡 리메이크 앨범으로서 그녀들의 앨범에서는 각종 장르의 히트곡들이 THE빨강의 붉은 빛깔이 담긴 소울 힙합으로 재탄생되었다. THE빨강의 리메이크 앨범은 선곡부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녀들이 연기색깔과 프로듀서 윤미래의 색깔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곡을 선정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들였다. 윤미래의 음악적 감성을 그대로 THE빨강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키기위해 많은 트레이닝과 여러 뮤지션들의 편곡, 코러스 등이 조화를 이루었으며, 윤미래의 적극적인 참여 끝에 완성되었다. 앨범의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THE빨강의 짙은 붉은 향기와 윤미래의 열정이 담겨져있다. THE빨강의 힙합소울로 재탄생된 70년대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펄시스터즈의 명곡 '못잊어 못잊어'는 윤미래의 편곡으로 소울힙합으로 재탄생되었으며, 그녀들의 슬픈 목소리가 6070세대의 스타 펄시스터즈를 2005년 재탄생시켰다. 끝까지 타이틀곡으로 경합했던 1990년도에 발표된 김완선씨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가장무도회'는 원곡의 섹시함보다는 슬픈 소울 힙합의 느낌을 강조하였으며, 노래 중간에 멤버 추소영의 랩이 돋보인다. 이 외에도 THE빨강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누구없소', 사랑의 애절함과 겨울의 건조함을 담은 '회상', 미스터투의 '하얀겨울', 휘버스의 '그대로 그렇게', 장혜진씨의 '아름다운 날들' 등의 많은 장르의 노래들이 담아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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