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정연순 NEW & BEST 가수 정연순은 여수 KBS 전속가수로 데뷔했다. 결혼과 동시에 가수활동을 쉬면서 전업주부로 생활하며 마음속에 간직한 가수의 꿈을 목말라했다. 슬하에 2남의 자녀를 성장시키고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기고 가수의 꿈을 포기하며 살아가는 그녀를 가족들의 응원과 후원으로 다시금 가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주었다. 이번 앨범 NEW & BEST의 타이틀 “저 기차”는 안동역에서의 작사가 김병걸 작가의 작품이다. 이별하는 연인의 마음을 떠나가는 기차에 비유하여 표현한 곡으로 가수 정연순의 음색과 묻어 진한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그 밖에 차태일 작가의 “끈” 공정식 작가의 “이 좋은 세상에” 등 총 8트랙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