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原声带专辑介绍：专辑中文名: 我的名字叫金三顺 地区: 韩国 专辑介绍： 像甜甜的蛋糕，蜜蜜的蒸糕般的连续剧。 喜爱独有风格人物的观众们又大饱眼福了。Mbc新水木连续剧“我叫金山顺”6.1开始播放了。这个连续剧从片名就能看出制造了一个叫“三顺”的有趣的人物。 “出生于小厨房家三女儿”这就是她名字的来历。29岁老处女，即不漂亮，也不苗条，也没有可炫耀的无职处女，这可不是她的全部。顽强、堂堂正正、有着强烈的好奇心，以及不管水深火热勇往直前的精神。 以三顺为中心而展开的多样事件和爱情故事，已经都让人觉得“这是一个有趣的片子”。事实确实如此，为了不放弃这个角色而出演三顺的扮演者金善雅几乎增肥了7公斤。无化妆画面不时登场，一些难堪的画面也时有。这些都是让三顺真正被看成三顺而作的工作。 三顺也有个一般人没有的资格证，就是巴黎传统糕点学校考取的糕点技术师资格证。为了考取此证，她日以继夜地打工。在巴黎她所得到的不只是资格证，也遇到了在汉城连想都想不到的帅哥，一场甜甜蜜蜜的恋爱。但这仅仅是好奇心惹的祸吗？男的渐渐厌倦，突然宣告分手。 三顺的开场白就是从跟踪闵贤宇开始，与美丽的女人一起上酒店的男人，突然开启的房门，尖叫的三顺。 男人也失去、求职也失败的三顺十分失落而回到无业的生活。可正当那时命运正在响亮地敲响大门。与27岁餐厅老板真贤的因缘就此产生，就是这么个白白的脸，毫无半点慈祥、温馨的男人居然对自己说恋爱，还是协议恋爱。虽然不清楚理由，但正值钱荒期的三顺就用借钱的条件接受了那协议。可这是怎么回事？以前的男朋友纠缠不清，真贤的旧情人又有心痛的回忆。复杂的事件，三顺能否成为所有这些事的解决者……？ 국내 개봉제 : 내 이름은 김삼순 제작정보 : MBC 감독 : 김윤철 출연배우 : 김선아, 현빈, 정려원, 이규한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김삼순 ..사랑에 상처 받아 홧술로 7kg이 불어난 스물아홉의 뚱뚱한 노처녀이다. 대학도 안나왔고, 파티쉐라는 다소 생소한 자격증이 있긴 하지만 크리스마스이브에 해고당하고, 애인도 원룸도 마이카도 없다. 그녀는 평균이다. 이상과 현실에 한 발씩 걸치고 있는 스물아홉 그 또래 여성들의 평균.그런 평범한 그녀에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랑이 찾아온다... 김선아, 현빈 주연의 톡톡 튀는 로맨틱 코미디 [내 이름은 김삼순]의 사운드트랙. 클래지콰이가 만들고 이승열이 부른 가 드라마의 크레딧 송이며, 알렉스와 호란이 부른 이별의 곡 등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