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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정화 [아직 못다한 이야기] 경쾌한 모던 락 밴드 ‘가자미소년단’에서 리드기타를 맡고 있는 정화가 솔로로 돌아온다. ‘가자미소년단’의 정화는 밴드 활동 외에도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와 요셉 어메이징’에 기타 세션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그 외 김현주, pk헤만, 바바라, 빈센트앤로즈 등 다른 아티스트의 앨범에도 참여한 실력파 기타리스트이다. 음악 프로그램 및 다양한 방송활동 외에도 국내 다수 락 페스티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그가 밴드를 잠시 떠나 색다른 도전을 시작한다. ‘가자미소년단’에서의 색깔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새롭게 다가올 정화의 첫 디지털 솔로 앨범은 작사, 작곡 모두 스스로 올 프로듀싱 할 정도로 곡 하나하나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는 후문. 특히, ‘가자미소년단’에서 기타로 활동했던 그가 이번 솔로 음반에서는 특별히 노래에도 도전한다. 그의 팬들 역시, 그동안 공연에서 간간히 솔로 무대를 선보였던 만큼 그의 이번 첫 앨범에서 보컬로서의 도전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던 셈. 그만큼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야심찬 정화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은 주변의 친분 있던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이뤄졌다. 코러스는 Lill.N, 베이스에는 가자미소년단의 KIA, 키보드에는 사운드박스의 빅스타진, 드럼프로그래밍은 프로듀서인 U-TREND 가 참여해, 한층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자미소년단’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 올 이번 정화의 첫 솔로 앨범 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날 정화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