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 (风流)

풍류 (风流)

  • 流派:Rap/Hip Hop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0-07-29
  • 类型:录音室专辑
  • 歌曲
  • 歌手
  • 时长

简介

DJ DOC的第7张正规辑《风流》由成员李天空负责制作,打造成了具有DOC独有的音乐表现的专辑。专辑由PJay(Rymbus)任副制作人, 还有PSY&刘健恒、勇敢兄弟、金京禄(V.O.S)等负责作曲,弥补DOC不足的同时,提高了整张专辑的完成度。与之前的DOC作品不同,此次专辑《风流》表现出了真正的音乐人的实力。Tiger JK、Bizzy、Shiny Slow、YDG(杨东根)参与曲目《到这儿来》的制作,打造了高完成度的音乐。《到这儿来》表达了在音乐之下融为一体,大玩一场的意思。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그룹 DJDOC의 귀환. “슈퍼맨의 비애” 로 데뷔 후 만 15년 동안 “가요계의 악동”이라 불리며 “Run to you”, ”DOC와 춤을”, ”여름이야기”등 제목만 언급해도 절로 리듬을 타게 만드는 히트송과 총 6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매앨범 흥행과 이슈를 낳아 온 이들이 바로 DJ DOC다. 1994년 1집 슈퍼맨의 비애부터 2004년 6집 I wanna 까지 이들은 대중음악을 하는 뮤지션으로서의 난관인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과 매니아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음악성을 갖춰온 소수의 뮤지션 중 한팀으로 인정 받고있다. 이런 이들이 2004년 6집 발매 이후 6년 만에 7집 “풍류”를 가지고 돌아왔다. DJ DOC의 “풍류” “멋스럽고 풍치있게 노는 일: 이라는 의미를 가진 “풍류”를 7집 앨범 타이틀로 정하며 이들의 15년 내공으로 다진 풍류를 펼쳐 보이고자 한다. “Run to you” 프로듀서 이하늘 프로듀서로 컴백 -싸이, 유건형, 용감한형제, 피제이 등 실력파 작곡가들 과 손잡아 DJ DOC 7집 풍류는 지난 5집까지 DOC 음반전체의 프로듀서를 맡아 DOC의 음악을 진두 지휘했던 이하늘이 6집 김창렬에게 넘겨줬던 바통을 이어받아 DOC만의 솔직함과 당당함이 묻어나는 그들만의 음악표현이 담겨져 있는 앨범을 만들어 냈다. 더불어 이 작업들의 비트는 국내 최고의 인기 작곡가들인 리쌍”헤어지지못하는여자 ….”양동근, 다이나믹 듀오의 작곡가인 피제이(라임버스)가 Co-프로듀서를, 그리고 싸이&유건형, 용감한 형제, 김경록(V.O.S)등이 작곡가로 참여하며 DOC가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며 9집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김장훈, 이승환, Tiger JK, 양동근,IVY… 진정한 뮤지션들의 피쳐링진. DOC만의 색깔이 강해 그 동안 피쳐링 참여가 많지 않았던 DOC의 전작들과 달리 앨범 타이틀인 “풍류”에 걸맞게 진짜 멋있게 놀며 즐길 줄 아는 이들과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언뜻 보면 DOC와쉽게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이들도 있지만 실질적인 DOC와의 만남에서의 환성적인 조합은 상상 그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진정한 뮤지션들의 파워를 선보였다. 힙합리더들의 목소리 한자리에. 타이거제이케이, 비지, 셔니슬로우, 제이덕(라임버스), YDG(양동근) 힙합 리더들이 다같이 “이리로”라는 트랙에 참여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을 일궈냈다. “이리로”는 음악아래 모두 하나가 되어 싸우지 말고 신나게 놀자 라는 뜻으로 만든 곡으로 DOC 그리고 이들이 현재 힙합씬에서의 역할을 말해주기도 한다. 이트랙은 원래 45RPM 2집에 수록된 트랙을 다시 요즘 사운드로 재편곡, 클럽사운드를 부각시켰다. 10여년차 실력파 후배 뮤지션들과의 신구조화 이룬 합작품도 선뵈. 힙합계의 최장수 그룹인 DOC가 이번에는 15여년 차이나는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했다. 일렉트로보이즈(마부스,원카인), 제이켠, 스윙즈, 딥플로우,비프리 등 힙합차세대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있는 이들과 양동근,은지원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스모키 제이의 블루스한 비트 위에 노니며 신구조화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트랙의 녹음은 똑같이 주어진 한정된 시간에 즉석으로 랩 가사를 만들고 바로 녹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DOC를 다시 음악 안에서 끌어 오르게 하는 계기와 함께 뮤지션들 간의 보이지 않는 뜨거운 경쟁과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오랜만에 내는 앨범 욕심만큼 더블 타이틀 6년 만에 발매하는 열과 공을 많이 들인 앨범인 만큼 더블타이틀로 욕심내어 활동을 시작한다 첫 번째 타이틀 “나 이런사람이야!!”-DOC 그리고 싸이와의 만남. 첫번째 타이틀인 “ 나 이런사람이야” 는 일렉트로닉 스타일의 싸이와 유건형의 비트 위에 싸이와 이하늘의 직설적이고 당돌한 하지만 재밌는 가사가 더해져 재기 발랄한 트랙이 완성되었으며 무엇보다 “나 이런사람이야~”라는 후렴구는 한 번 들으며 누구도 절대 잊혀지질 만한 DOC 초유의 히트곡인 “런투유”를 능가할만한 강한 중독성을 가진 노래라 자부하는 트랙이다. 두 번째 타이틀 “투게더”-DOC 그리고 용감한 형제와의 만남 트랜디한 사운드로 흥행과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작곡가 “용감한형제”의 트랙으로 앨범의 인트로 격인 “In to the rain” 은 15여년간 함께 해온 DOC세멤버들의 이야기들이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영원히 우리 셋만 있으면 된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트랙으로정열적인 기타와 펑크한 드럼스타일을 얹어 DOC표 음악을 확실히 보여주는 트랙이다. 그외에도 DOC가 새롭게 시도하는 스타일의 팝넘버로 이승환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Love’ 김장훈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레게 리듬과 잘 어울려진 “I BELIEVE” , 힙합 R&B스타일의 섹시 디바 IV와 김창렬의 보이스가 잘어울려진 “오늘밤”, 이하늘의 솔로격인 “부치지 못한 편지” 김창렬의 솔로곡인 “오빠 그런사람아니야” 는 트롯넘버로 V.O.S김경록의 곡으로 DOC의 팬들에 대한 넓은 연령대를 커버하는 보너스 트랙으로 팬들에게 재밌는 선물이 되리라 생각된다. 마지막트랙인 “Fatgirl”은 일명 “형제트랙”으로 부다사운드 소속 45RPM의 다음 앨범 수록곡으로 부다사운드의 앞으로 발매 될 앨범들에 이어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음 타자들의 대한 쇼케이스격인 트랙이라 하겠다. 외모지상주의를 재밌게 비꼬는 트랙으로 이하늘의 목소리와 함께 45RPM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가끔 직설적인 언행들로 세간의 따끔한 시선들로 주목을 받으나 무엇보다 음악 안에서 더욱 솔직하고 당당한 이번 앨범 “풍류” 는 뮤지션으로의 DOC의 그림이, 보다 명확히 그리고 대중들의 기대와 기억 속에 정확히 자리잡을 앨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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