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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펄펙피스 여섯 번째 이야기 “이젠 맡겨요”는 영적 침체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격려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기쁨의 동인이 무엇인지 생각 해 보게 해주는 노랫말들이 담겨있다. 조금씩 완성도를 키워가는 펄펙피스의 6월의 음악들을 만나 보자!!
펄펙피스 여섯 번째 이야기 “이젠 맡겨요”는 영적 침체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격려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기쁨의 동인이 무엇인지 생각 해 보게 해주는 노랫말들이 담겨있다. 조금씩 완성도를 키워가는 펄펙피스의 6월의 음악들을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