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템포, 싱글 ‘Everywhere’발표 프로듀서로서, 또 플레이어로서 족적을 남기고 있는 디템포가 겨울의 막바지를 장식할 2018년 첫 싱글 ‘Everywhere’를 발표한다. ‘Everywhere’는 포근한 EP연주와 함께한 빈티지한 편곡으로 항상 곁에 있는 듯한 누군가를 향한 애특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청자에게 속삭이듯, 전화를 걸듯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누구나 한번쯤 겪을 법한 감정들을 표현해내기 위해 다양한 표현으로 곡의 기승전결을 구성하였으며 가사 안에 오마주를 숨겨두어 듣는 재미를 더야였다. 싱글 ‘아직도 내 안에’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인디밴드 달무늬의 보컬 오한균이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곡의 정취를 고조시킬 후렴을 담당해주었다. ‘Everywhere’에서 디템포는 작/편곡 뿐 아니라 믹싱 등의 후반작업까지 전부 총괄하였으며, 빈티지하고 따뜻한 사운드를 보여주기 위해 뮤지션으로서의 노하우를 총동원하였다. “상처가 두려워서 그은 하나의 선 그런데 알잖아 난 선을 넘어가는 놈 삶은 가끔 매우 드라마틱하게 변하는걸 때문에 밤이건 낮이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오는 계절 봄을 재촉하듯 ‘Everywhere’와 함께해보자. [Credit]디템포, 싱글 ‘Everywhere’발표 프로듀서로서, 또 플레이어로서 족적을 남기고 있는 디템포가 겨울의 막바지를 장식할 2018년 첫 싱글 ‘Everywhere’를 발표한다. ‘Everywhere’는 포근한 EP연주와 함께한 빈티지한 편곡으로 항상 곁에 있는 듯한 누군가를 향한 애특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청자에게 속삭이듯, 전화를 걸듯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누구나 한번쯤 겪을 법한 감정들을 표현해내기 위해 다양한 표현으로 곡의 기승전결을 구성하였으며 가사 안에 오마주를 숨겨두어 듣는 재미를 더야였다. 싱글 ‘아직도 내 안에’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인디밴드 달무늬의 보컬 오한균이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곡의 정취를 고조시킬 후렴을 담당해주었다. ‘Everywhere’에서 디템포는 작/편곡 뿐 아니라 믹싱 등의 후반작업까지 전부 총괄하였으며, 빈티지하고 따뜻한 사운드를 보여주기 위해 뮤지션으로서의 노하우를 총동원하였다. “상처가 두려워서 그은 하나의 선 그런데 알잖아 난 선을 넘어가는 놈 삶은 가끔 매우 드라마틱하게 변하는걸 때문에 밤이건 낮이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오는 계절 봄을 재촉하듯 ‘Everywhere’와 함께해보자. [Credit] Produced by 디템포 Composed by 디템포 Arranged by 디템포, 이세린, 백승권 Lyrics by 디템포 Mix&Mastered by 디템포 Guitars by 이세린 Bass by 백승권 Recorded @ Plymu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