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아티스트 GAMZA(감자)의 첫 디지털 싱글앨범 [사랑은 죽었다.] SBS 주말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 (옥주현 편)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신예 보컬리스트 박주희의 목소리로 완성시킨 발라드 아티스트 GAMZA(감자)의 첫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기존의 POP적인 요소가 가미된 발라드보다는 정통 발라드 컨셉으로 조금 더 깊은 감성 표현에 무게를 주었다. 사랑했던 사람을 마음속으로 부터 지워야 하는 슬픈 여자의 심정을 연출하기 위해 읆조리며 말하는듯 차분한 느낌과 보컬 박주희의 특유의 폭팔적인 가창력을 적절하게 표현하여 그 애절함을 극대화했다. 그리고 헤어짐의 아픔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노래이다. 발라드 아티스트 GAMZA(감자)는 이번 첫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얘기하듯 음악로서 전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