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드라마 "터치" OST PART4는 럼블피쉬의 데뷔 곡 "예감 좋은 날"과 1집과 2집의 많은곡을 작사, 작곡하며 리더로 활동했던 김성근이 "터치"OST PART2에 이어 참여했다 1. "괜찮아" 우리는 살아가며 사랑했던 사람 또는 간절했던 꿈을 떠나 보내야 할 때가 있다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괜찮다!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모던락 스타일의 발라드로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 실력자" 목소리에 참여했던 배성윤이 편안한 감성으로 노래했다 Producer Benjamin B.Ko 고병욱 Lirics by 김성근 Composed by 김성근 Arranged by 김성근 Song by 배성윤 Guitar by 김성근 Bass by김성근 Piano by 이강욱 Strings Arranged By 이강욱 Chorus by 배성윤 Mixed by 김성근,박진우 Mastered by 이성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