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OST - Part.1 (信义 原声带 - Part.1)

신의 OST - Part.1 (信义 原声带 - Part.1)

  • 流派:Soundtrack 原声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2-08-21
  • 类型:Single

简介

《信义》由金钟学执导,宋志娜编剧,李敏镐、金喜善、刘五性、李必立等人出演的古装穿越剧。 该剧主要讲述了高丽时代的武士崔莹和现代女医生恩秀,穿梭时空邂逅,造就治理全天下的贤明君王的故事。该剧于2012年8月13日在韩国SBS电视台首播。 “하반기 화제작‘신의’가 최고의 가창력을 만났다!” ‘불후의 명곡’헤로인(heroine) 알리, SBS‘신의’OST 전격 참여! ‘OST계 신화창조’도전! ‘신의 OST Part 1’첫 번째 타이틀 곡 [Carry on]불러 ‘명품 가창력’으로 감동 폭발! ‘신의 OST’오준성 음악감독, ‘꽃보다 남자-시티 헌터’에서 맺은 이민호와 인연으로 OST 작업 참여! … ‘신의’OST에 대한 기대감 업(UP) ! - ‘불후의 명곡’에서 인정받은 알리, SBS‘신의’OST 전격 참여! 13일 공개된‘신의 OST Part 1’첫 번째 타이틀곡‘Carry on’불러 …‘명품 가창력’으로 드라마‘신의’에 대한 지원 사격! - ‘Carry on’, 알리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 폭발적인 가창력과 어우러지는 24인조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웅장하고 장엄한 곡 ! - ‘신의’OST 음악감독 오준성, 많은 드라마 OST를 맡아 히트시키며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한류 음악감독’! ‘신의’주인공 이민호와의 인연으로 드라마 OST 작업! ‘불후의 명곡’에서 최고의 가창력을 인정받은 알리가 ‘신의’ OST에 참여, 막강한 지원 사격에 나선다. SBS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과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고려시대로 이끌려온 현대 여의사 유은수(김희선)가 펼치는 로맨스와 한 나라의 진정한 왕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을 만든 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불후의 명곡’에서 명품 가창력을 선보이며 뛰어난 보컬리스트로서 인정받은 알리가 ‘신의’ OST에 전격 참여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알리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신의’ OST Part 1 첫 번째 타이틀 곡 ‘Carry on’을 완성시켰다. ‘Carry on’은 알리 특유의 개성 있는 음색, 폭발적인 가창력과 어우러지는 24인조 오케스트라 연주가 웅장하고 장엄한 느낌을 전해주는 곡이다. ‘숨 쉬는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이 되버린 너. 함께 꿈꾸며 사랑할래. 소중한 네 품속에서 하루를 살고 싶어. 사랑해 내 운명 같은 너’라는 가사에서 느껴지듯 운명 같은 사랑의 감정을 애절하게 담아내고 있다. 지난 13일 첫 방송 엔딩 장면에 담겨진 후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강한 ‘히트 예감’을 점치게 하고 있다. 특히 알리가 부른 ‘Carry on’은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검사 프린세스’, ‘마이걸’, ‘마녀유희’ 등의 드라마 OST를 맡아 히트시킨 음악감독 오준성이 작사, 작곡을 한 곡. 음악감독 오준성은 일본, 싱가포르에서 초청받아 OST 콘서트를 개최할 만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한류 음악감독’의 대표주자로 알려져있다. 또한 음악감독 오준성은 ‘신의’의 주인공 이민호가 주연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에서 음악을 맡아 작업했던 인연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OST 작업에 흔쾌히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과 흡입력 있는 목소리로 최고의 곡을 들려줄 알리와 섬세한 감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해주는 오준성 음악감독의 만남이 완성도 높은 명품 OST의 탄생을 예감케하고 있다. ‘신의’ OST PART1 공개 이후에는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부른 OST들이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라,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OST 인기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사 스타우스측은 “알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특한 보이스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감동의 울림이 있다”며 “애절하고 진심이 담긴 가사와 멜로디가 ‘신의’OST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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