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 Traces

Leave Traces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07-02-20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LIM, CHANGKYU 1집 <Leave Traces >흔적을 남기다.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브랜드로 감각적이며 감수성 예민한 폭발적 가창력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뭉쳐 철저한 준비기간을 통해 만들어진 임창규 1집 <Leave traces >을 드디어 공개한다. SBS 드라마「그 여름의 태풍」의 주제곡 ‘위험한 사랑’으로 주목 받은 신인이다. 데뷔 전부터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관중을 휘어잡는 목소리에 반한 가요계 정상의 가수들에게 콘서트의 게스트로 초청 받기도 한, 가수에게 인정 받은 가수 임창규. 그를 위해 가요계 거물급 작곡가들이 모두 뭉쳤다. < Leave traces >는 ‘흔적을 남기다.’ 라는 임창규의 메시지가 담긴 앨범이다. 어디서든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고 자신의 마음을 1집 앨범< Leave traces >에 담고, 그 마음 그대로 건네주고 싶은 흔적을 남기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로 임창규의 절제된 듯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를 담고 있는 분위기를 그대로 표출하고 있다. 임창규 1집 앨범 < Leave traces >는 6년이라는 긴 시간. 자신의 첫 작품을 임창규 1집 앨범과 6년을 함께 해준 프로듀서 황찬희는 김종국을 3관왕이 될 수 있게 발판을 만들어 준 2003년 최고의 히트곡 ‘한 남자’ 작곡가이다. 또한, 김도훈, 전해성, 김진환, 황성제, 강화성, 윤사라, 조은희, 심재희, 이경 등 최정상의 히트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김종국, 김범수, DEUX, 유승준, REF. 최근 디지털 싱글<S. 101>의 프로듀싱하여 디지털 싱글의 신화를 일으킨 국내 최고의 음반프로듀서 최민혁의 제작으로 앨범 가치성이 매우 돋보인다. 1집 앨범 < Leave traces >의 타이틀 곡은 ‘새구두’이다. 고급스러운 팝 발라드 스타일의 곡으로 사랑과 이별을 새구두에 비유하여 은유적이지만 가슴에 더 와 닿는 가사와 임창규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남성적인 보컬분위기와 와일드한 편곡이 잘 어울러진다. 또한, 슬픈 사랑얘기이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슬프듯 구슬리는 후렴구의 멜로디가 개성이 넘치는 곡이다. 특히, ‘사랑하니까’는 따뜻한 느낌의 화성과 아기자기한 멜로디를 내세운 팝 발라드 곡.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압권인 노래이다. 함춘호와 장혁의 깔끔한 연주에 더해진 후반부의 화려한 스트링 세션의 편곡이 웅장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R&B의 대가인 휘성과 빅마마, 거미 등의 노래를 맡았던 작곡가 김도훈이 만든 작품으로 그 이름만으로도 설렘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임창규는 끈기와 열정으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티스트이다. 남들이 말하는 천부적인 재능을 그가 가지고 있다면, 그는 아마 자신의 재능을 스스로 발굴하는 것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사람일 것이다. 그는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뮤지션으로 손색 없지만,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은 그의 음악을 향한 의지와 노력에 더 큰 박수를 보낸다. 음반을 준비하면 보냈던 오랜 시간 동안 음악과 함께라서 많이 행복을 느꼈고 때론 정말 외롭고 힘들었다. 그때마다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음악과 임창규 자신이 만들어간 시간(흔적)이 있었기에 그는 어떤 무대에서도 자신의 빛을 결코 잃지 않을 아티스트이다. 그의 1집 앨범 < Leave traces >를 통해 감히 말하고 싶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타이틀 곡 ‘새 구두’의 뮤직비디오는 김종국&SG워너비 디지털싱글 ‘바람만바람만’ 후속 편. 최정상의 여배우 한가인과 최근 한껏 주가를 드높이고 있는 데니스오가 뮤직비디오의 주인 공으로 화제를 모아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단숨에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한‘바람만바람만’ 의 후속편이 임창규 <새 구두>로 선보여져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가운데 신예 임창규 가 선배가수들의 영광을 이어나갈지 주목된다. 한가인, 데니스오의 전편 <바람만바람만>에서는 둘의 우연한 만남과 설레는 사랑이 시작 이라면, 후편의 <새 구두>에서는 주인공들의 행복한 시간과 아픔을 함께 그린 아름답고 슬 픈 이야기가 펼쳐진다. 탄탄한 연기력과 영상미를 뽐내고 있는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 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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