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MYMY - 그대 그리움, 그리고 바람 (You, and the Wind) 나는 이제 그 것을 안고도 눈물짓지 않고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나를 이루고 있는 수 많은 조각 중 가장 빛나고 찬란했던, 그래서 가장 아픈.. 비로소 나는 서로가 잔뜩 묻은 공기와 시간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대와 내가 어느 날은 볼을 부벼오는 따스한 바람에 서로가 사무치어 눈물짓기를.. [Credit] Composed by MYMY Vocal & Chorus by MYMY Piano 김은경 Bass 김강빈 Mix and Mastering 안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