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专辑介绍：歌谣界像彗星一样出现的RAPPER泰华《像疯了一样喊叫》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랩퍼 태화! '태화'는 수많은 공연으로 다져진 실력파 랩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앨범에 담았다. 타이틀곡 '미친듯이 외치면'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김두현의 감성을 자극하는 곡으로 강태화의 랩핑이 더해져 누구나 쉽게 빠져드는 노래를 탄생시켰다. 랩퍼(rapper) 강태화는 어린나이부터 랩을 시작하며 대중들에게 좀더 편안하고, 듣는 즐거움을 더해주기위해 무던히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수많은 공연으로 그동안 쌓아온 숨을 내공을 펼치게 된 그는 그저 단순한 랩뿐이 아닌, 대중들의 감성을 울리고, 부담없이 담백하고 편안함의 장점을 가진 그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강태화만의 색깔을 선보이게 될것이다.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그의 첫번째 앨범은 랩퍼 강태화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 있게 할뿐 아니라 완성도가 높은 고퀄리티의 앨범이 될것이 분명하다. '미친듯이 외치면'이란 노래는 사랑을 하다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이 지나도 아직까지 서로를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는 감정을 그대로 실어 디테일하게 곡을 완성시켰으며, 슬픈 노래와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만남으로써 노래는 더 슬프게 느껴진다. 충분히 기대해볼만한 랩핑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무서운 실력파 랩퍼 강태화의 디지털싱글 앨범! 누구에게나 돌아오는 쓸쓸한 계절, 가을에 찾아온 강태화의 첫번째 디지털싱글 앨범. 모두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그의 앨범을 주목해보아도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