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IL YOUNG Single Part I ～そんな君に 会いたくて～ 2010 년 제대 후 오사카에서 단독 공연 및 한국에서 밴드 활동, 그리고 각종 이벤트로 게스트 출연 등을 소화 지난해에는 한국 서울에서 개최 된 한일 문화 행사로는 최대 규모의 한일 축제 한마당 2012 in Seoul "의 K-POP 공연도 장식했습니다. 그렇게 한일을 축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한류의 원조로서 자리매김을 해 온 정일영!!! 이번 싱글 앨범은 Aiko 등 수많은 아티스트 지원과 작곡 등을 해온 온 마스다 미즈호가 정일영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2곡을 썼습니다. 정일영의 음악성에 동참 한 일본 뮤지션들에 의해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에서의 레코딩도 실현했습니다. 이번 싱글앨범 Part Ⅰ은 한일 양국어 버전으로 같은 곡을 양국의 언어로 표현해 비교해 보는 작업을 시도했습니다. 한국어 작사 [가슴이 아파]는 정일영이 담당하고 다른 한 곡 [반했어요]는 드라마 가을 동화의 "기도"의 작사가이기도 해, 현재도 한국 최고의 작사가로 유명한 최희진과 공동 작업 했습니다. 앞으로도 싱글 앨범 part Ⅱ도 10월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일영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