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라이언 (Young Lion)의 데뷔싱글 [King Lion] 본인의 믹스테잎들과 몇 차례 피쳐링을 통해 활동해오던 영라이언의 첫 데뷔싱글이다. 프로듀서 렘앤모로 (Rem and Moro)가 참여했다.
영라이언 (Young Lion)의 데뷔싱글 [King Lion]
본인의 믹스테잎들과 몇 차례 피쳐링을 통해 활동해오던 영라이언의 첫 데뷔싱글이다. 프로듀서 렘앤모로 (Rem and Moro)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