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현과 선근의 만남 싱글 [그렇게 쉬운 일] 백광현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시즌에 어울리는 애절한 발라드를 완성시켰다. 이번 [그렇게 쉬운 일]은 현재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선근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 3월 싱글앨범 [조각]을 발매한 백광현은 보컬디렉터와 보컬트레이너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번 [그렇게 쉬운 일]은 떠난 사랑을 잊지 못하는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백광현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애절하게 표현했다. 화려하지 않되 진실한 멜로디가 감동을 전한다. [ CREDIT ] Composed by 선근 Lyrics by 선근 Arranged by 남명국 Piano 남명국 Acoustic Guitar 이우철 Electric Guitar 박성수 Strings Arranged 남명국 Mixing Engineer 이상준 Recorded [Bee Studio] Photographer 이상희 Design 임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