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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두번째 싱글로 컴백 앞둔 트로트 여신 조정민 데뷔곡 ‘곰탱이’에 이어 ‘살랑살랑’으로 휴식기 없이 활동 이어가는 조정민 더욱더 다채로운 방송활동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조정민 조정민, 오는 5월 27일(수), 신곡 ‘살랑살랑’ 온라인 / 오프라인 공개! 오는 27일(수)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SWAY]를 공개 한다.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살랑살랑’ (작사: 강은경 / 작곡: 윤일상 / 편곡 : 윤일상)은 레트로 사운드와 하우스 그리고 트로트 멜로디가 절묘하게 만나 지금까지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곡으로 탄생되었다. 조정민의 풍부한 가창력과 감각적인 보컬스킬이 한 껏 들어나 있으며 국내에 트로트와 댄스를 최초로 접목한 윤일상답게 2015년 트로트댄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멜로디에 딱 맞아떨어지며 입에 착착 감기는 강은경의 글이 더해져 곡의 매력을 한층 더 했다. 아울러, 타이틀곡 ‘살랑살랑’의 리믹스버전은 국내 대표 DJ 한용진의 작품이며, Nu Jazz버전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인다. 브라스 사운드가 강세되며, 피아노의 선율이 잘 뒤섞인 버전이며, 원곡보다 조금 빨라진 리듬이 청중의 귀를 신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12월에 화려한 데뷔를 한 조정민은 여러 가지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트로트계는 물론 대중음악에 핫 이슈로 자리매김 했다. 대중들에게 이미 M.net ‘트로트엑스’ 에서 ‘광진구 고소영’이라는 타이틀로 얼굴을 알렸으며, 뛰어난 보컬 실력과 피아노 학도 출신다운 피아노 연주 실력까지 겸비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너무 이르게 얻은 화려한 수식어의 부담도 있었지만, 데뷔곡 ‘곰탱이’의 방송활동과 드라마 출연, 여러 방송 출연을 겸하였던 조정민은,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가수’로써의 실력뿐만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써의 재능을 십분 발휘 하였다. 활동을 통해 조정민만의 매력과 가창력, 음악적 재능을 대중들에게 선보였으며 그 보답으로 휴식기 없는 활동을 진행하며 더 많은 모습을 선보이려 한다. 앞으로 트로트계의 확실한 아이콘으로 성장할 조정민의 목소리와 음악이 기대된다. 배우 이상의 빼어난 미모와 훤칠한 키(170cm)로 섹시어필을 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5년 2월에 방영된 카카오웹드라마 ‘처음의 시작’의 여주인공 ‘윤희’역을 맡았으며, 연기의 재능을 보이며 낙점을 받은 후, ‘실화극장’에서는 대선배인 ‘패티김’씨의 역할을 소화해낸바 있다. 현재 드라마, CF 및 영화 관계자들의 작품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으며, 음악활동 이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이다. 현재 ‘조정민’은 오는 27일 ‘살랑살랑’ 음원 공개 앞두고 마지막 점검 및 연습에 매진 하고 있으며음원공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음악방송으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MC, 드라마, 광고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활동도 쉬지 않고 진행 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중국에서의 활동 준비도 겸 하고 있으며, 조정민의 소속사인 ‘루체 엔터테이먼트’는 중국 회사와 공연 및 방송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앞으로 트로트계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기대하며 ‘조정민’의 활동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