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음악의 미친 17세 댄스 가수 G(지) 여중생 가수 "G" 아직 젖살 이 빠지지 않은 앳된 얼굴이지만 실력만큼은 중견가수 못지않은 걸출한 신예가 나왔다.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G"는 5세 때 영화아역 데뷔로 일찌감치 연예계에 입문했다. 여러 기획사를 옮겨 다니며 가수에 꿈을 키운 "G"는 3 여 년간에 준비기간 끝에 나온 지는 아마츄어 댄스대회에 나가 수상할 정도로 댄스실력이 탁월하다. 시아준수, 김범수 등을 가르친 최고보컬 트레이너인 박선주씨에게 보컬 트레이닝도 받았다. 우선 타이틀곡인 I 1.2(I want two)는 빠른 템포의 힙합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누구나 한번 들으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노래이다.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김종국의 "한 남자" 등을 작사한 조은희씨가 노랫말을 썼고 뮤직비디오는 비, 세븐, 빅뱅, 박효신 등 세련된 연출감각을 자랑하는 조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윤미래와 거미를 섞어놓은 듯한 중저음 보이스로 지금 15세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