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와 함께 한 세 번째 싱글 [그리워하다]를 발매 후 4년만에 풋사과가 네 번째 이야기 [더 아파했으면..]으로 다시 돌아왔다. 신곡 [더 아파했으면..]은 풋사과 자신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애정을 기울인 곡으로, 이별 후에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는 마음을 풋사과만의 감성으로 해석한 곡이다. 그 동안 밴드 302호의 [토요일밤에]와 [장마철 로맨스]로 보여준 음악과는 다른 풋사과 개인 모습의 음악은 어떤지 기대가 된다 앞으로 풋사과와 302호의 모습이 더욱 더 주목된다. 크래딧 Composed by : 풋사과(장훈호), 이의진 Lyrics by :풋사과(장훈호) Arranged by : 이의진 Album design by : 리제 Mastered by : 성지훈 @J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