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Part.3 (Music from the Original TV Series) (感激时代:斗神的诞生 OST - Part.3)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20-10-01
- 类型:Single
- 歌曲
- 时长
简介
《感激时代:斗神的诞生》是2013年韩国KBS 2TV特别企划电视剧,原著漫画出自《茶母》等人气漫画的作者方学基之手,以上世纪30年代的首尔为舞台,讲述了金斗汉为首的韩国黑帮与日本黑帮之间的战斗。而电视剧版《感激时代》以1930年代韩国(其实是没38线的朝鲜)及中国上海为背景展开,拥有巨大规模和华丽动作戏,是展现1930年代韩、中、日三国黑帮间关于亲情爱情与情义,友情与义气的“感性浪漫黑色”故事。该剧将于2014年1月15日首播。男主角申正泰由金贤重出演。 电视剧将背景搬到韩国及中国上海,讲述了1930年代中、日、韩三国黑帮之间的爱情、友情、兄弟义气的故事。企划3年,制作费超过150亿韩元,在中国上海设置超大型外景拍摄地,并由上海东方传媒(集团)有限公司提供拍摄工作的支援。 中文名:感激时代:斗神的诞生 外文名: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其它译名:Inspiring Generation 出品时间:2014年1月 出品公司:Ray&Mo 制片地区:韩国 拍摄地点:韩国、上海、无锡 首播时间:2014年1月15日 导演:金正奎 编剧:蔡承代 主演:金贤重,林秀香,陈世妍 集数:24 每集长度:60分钟 类型:爱情,动作 上映时间:2014年1月15日-2014年 剧情简介 《感激时代》改编自《茶母》等人气漫画的作者方学基的同名漫画,将以上世纪30年代的上海和韩国为舞台,讲述了1930年代中、日、韩三国黑社会之间的爱情、友情、兄弟义气的故事。原著漫画以上世纪30年代的首尔为舞台,讲述了金斗汉为首的韩国黑帮与日本黑帮之间的战斗,而电视剧版《感激时代》以1930年代韩国(没38线前的韩鲜)及中国上海为背景展开,拥有巨大规模和华丽动作戏,是展现1930年代韩、中、日三国黑帮间关于爱情与情义,友情与义气的“感性浪漫黑色”故事。金贤重在剧中所饰演的申正泰是一个在上海靠拳头打破上海街巷宁静的最强战士。 -제이투엠-‘Good Day to Die’… 경쾌한 록으로 스피드감 더한다. -로시-‘길’ , 10회 엔딩곡으로 관심 집중! …강렬한 비트로 심장 쿵쾅쿵쾅! -상하이 시대 개막과 함께 비트감 강한 록 공개… 격투 장면 재미 더할 듯! ‘감격시대’가 가슴을 때리는 록 2곡을 새로운 OST로 목요일(20일) 12시에 공개한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안준용, 제작 레이앤모)이 새로운 OST 두 곡을 20일 정오, 온라인 사이트 멜론을 통해 정식으로 출시한다. 상하이 시대의 개막과 함께 공개되는 두 곡은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록 곡으로 투신으로 본격적으로 성장해 갈 정태(김현중 분)의 격투 장면과 어울려 빨라진 극 전개와 함께 곡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남성 2인조 그룹 제이투엠의 ‘Good Day to Die(굿 데이 투 다이)’는 김형석이 작곡하고 기타리스트 샘리가 편곡과 세션을 맡았다. 제이투엠은 지난해 10월 ‘불후의 명곡’ 최진희 편에서 우승한 바 있는 실력파 남성 2인조 그룹으로 이번에는 경쾌한 록에 도전한다. 제이투엠의 풍성한 보컬과 샘리의 질주하는 듯한 연주가 금새 곡에 빨려 들게 만든다. ZigZagNote가 만든 Rhosy의 ‘길’은 일렉트로닉과 강한 비트가 절묘하게 조화돼 사이키델릭한 록 사운드를 선사한다. 지난 10회의 엔딩 곡으로 삽입되며 크게 주목 받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잔인한 세상을 향해 외로운 싸움을 벌여 나갈 정태의 모습을 형상화한 듯한 곡으로 호소력 짙은 로시의 보컬과 강력한 연주가 가슴을 때린다. 이전에 공개된 임재범의 ‘Destiny(운명)’와 김건모의 ‘멍’이 발라드로 드라마에 애절함을 더했다면 이번에 발표된 두 곡의 OST는 드라마에 강력한 록 사운드를 더하며 상하이 시대, 투신으로 성장하기 위한 정태의 분투와 함께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