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tronic 0.5b

Acoutronic 0.5b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07-07-24
  • 类型:EP

简介

-모델을 방불케 하는 174cm신장의 패션 감각과 Style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최연소 입학 -국내 최초 솔로 일렉비올리스트 -Acoutronic은 Acoustic 과 Electronic의 합성어로, 신조어 탄생. -연주자에게 One Sauce Multi Use 도입 .디자인 상품도 함께 개발, 차별화 된 마케팅 실시. -박두리가 리더로 있는 C-major 현악4중주 팀이 보너스 트랙으로 음반에 참여. 전통가요'빈대떡 신사'를 현악4중주로 편곡해 클래식의 대중화 선언함. 앞으로도 한국전통음악인 국악과 가요 등 새로운 장르와 곡을 편곡해 대중에게 다가설 것임. -국내최초 전자비올라 곡 Genesis. - Classic Sub악기로만 여겨진 비올라, 이젠 가장 한국적이고, 인간의 소리와 가까운 비올라로 박두리가 대중에게 다가선다. [ About 박두리] 국내 정통클래식 비올리스트로는 최초로 Acoustic & Electronic 연주를 동시에 구사하는 Violist 박두리가 신선한 바람과 새로운 비전을 품고 우리 대중음악계에 당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Acoutronic 연주자로 승부한다] Acoutronic은 Acoustic 과 Electronic의 합성어로, 앞으로 선 보이게 될 박두리의 음악 세계를 예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클래식과 일렉트로닉 연주를 넘나들며 때로는 타 장르와 연계한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 설 것이다. [박두리는 말한다.] "도전하는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다" 평범한 연주자로써 순탄한 길을 걸어 온 내가 왜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가? 나 스스로 반문해 본다. 연습에 한창이던 어느 날, 나는 내가 지금 연주하고 있는 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았다. 내가 연주자로서 택한 이 길이 과연 옳은 길인가? 나에게, 연주자로써의 비전은 있는가? 누굴 위해 연주를 하고 있는가? 아마 연주자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들로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았을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잘 따르고 좋아 했던 나는 혼자서 연습할 때 마다 외로움과 허전함을 느끼며 훗날 많은 연주자들과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꿈꿔왔었다. 그래서 난 이 새로운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 비록 지금은 보잘 것 없는 '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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