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의 두 번째 싱글 [지금 우리] 설렘이 지나가고 익숙함이 찾아오게 되면 '사랑이 식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상대가 변했다'는 생각으로 시작해 '나 역시 변했다'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고, '앞으로의 우리'를 고민하게 된다.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Credit] Executive Producer 장대일 Music Producer 장대일 A&R 임미진@AGLASSmusic Lyrics by 장대일, 장인수 Composed by 장대일, 장인수 Arranged by 장대일 String arranged by 장대일 Piano by 장대일 Drum by 장대일 Bass by 원요셉 Programing by 장대일 Recorded by 이현민@AGLASSmusic at 스튜디오 브릿지 Mixed by 이현민@AGLASSmusic Mastered by 이현민@AGLASSmusic Artwork by 장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