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매력의 비비안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2012년 1월..비비안, 그녀들의 또다른 음악이 울려 퍼진다. 2011년 발라드 걸그룹으로 부드러움과 호소력 짙은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나타난 비비안. 비비안은 꾸준한 음원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서서히 확실한 눈도장으로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다. 언제나 비비안만의 색깔로써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슬픔, 감동을 선물해 주려고 열심히 실력을 쌓아온 비비안은 이번에도 역시나 그녀들만의 매력으로 한층더 감미로움을 전해주려 이번 싱글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를 발매했다. 항상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온 비비안은 많은 작곡가들의 러브콜을 받아오며 실력을 인증받아 왔었다. 그런 그녀들에게 항상 좋은 음악만을 선물해주는 서정정인 멜로디의 작곡가 필승불패가 이번 타이틀 곡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를 만들어 주어 또다른 감동의 노래를 만들게 되었다. 사랑과 이별, 감동과 설레임 모두를 노래로 이야기를 전하며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비비안은 항상 그랬던 것처럼 편안한 음악을 추구하는 그녀들의 색깔을 잘 입혀 이번 앨범에도 귀여움과 사랑스러움, 감미로움을 모두 담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건 많지 않다. 진심으로 원하는건 오직하나. 사랑하는 그 한사람뿐이라는것. 진심으로 사랑을 한 사람,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수 있는 그 말 그대로 곡목으로 정했고, 멜로디도 따라부르기 쉬워 한번들어도 흥얼 거리게 하는 마법같은 노래로 다시 한번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1년 1월... 사랑스러운 비비안. 그녀들의 부드러운 사랑의 이야기가 울려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