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쓸쓸한 미성의 보컬 지녁, 봄을 그리다 달콤하면서도 쓸쓸한, 오묘한 매력을 담고 있는 보컬, 지녁이 설레는 봄을 노래한다. 두 트랙으로 구성된 지녁의 싱글 앨범 [봄인가봐]는 [봄인가봐]에서 따뜻한 봄바람 처럼 다가온 달콤한 설렘을 노래하다가, [유성우]에서 봄날 별빛이 비칠 만큼 맑고 쌀쌀한 밤하늘 공기처럼 다가오는 쓸쓸함을 노래하며 낮과 밤, 또 달콤함과 쓸씀함을 동시에 모두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수록곡 두 곡 전부 공동 작곡/공동 작사로 참여하며 목소리의 매력에 개성있는 음악성 까지 더해내 듣는 이에게 지녁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Credit] Producer : Tim. B. 봄인가봐 Composer : 지녁, Tim. B. Lyrics : 지녁, Tim. B. Arranger : Tim. B. E. Guitar : 도완 A. Guitar : 안윤주 Recorded at Alsodong Vocal Studio 유성우 Composer : 지녁, Tim. B. Lyrics : 지녁, Tim. B. Arranger : Tim. B. A. Guitar : 안윤주 Recorded at Alsodong Vocal Studio Photographer : 김율 Calligrapher : 김지원 ixed & Mastered by Tim.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