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바 여신 김추리 첫 개인 싱글 앨범 공개 ● 김추리 첫번째 싱글 위해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뭉쳤다. ● 정갈함과 파워풀 함이 공존하는 가수 김추리, 새로운 싱글 발매 김추리가 드디어 개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현재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추리는 지난 2018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해 아버지 고(故) 김시라의 대를 이은 '품바 여신'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인정을 받았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 OST, 개인 유튜브 활동 등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있는 김추리가 드디어 첫번째 앨범을 공개한다. 김추리의 싱글 앨범에는 ‘족적 한번 남겨야지’, ‘갈고리달’로 구성되었으며 그녀를 위해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뭉쳤다. 예측 불가한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 이자 유튜버 ‘현장음’의 장우준과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프로듀싱하고 최근 신세대 트로트를 섭렵하고 있는 작곡팀 플레이사운드의 구희상 프로듀서의 합작으로 탄생된 이번 신곡 '족적한번 남겨야지'는 국악풍의 화려한 사운드와 세련된 편곡, 재치있는 가사는 물론 역사 속의 인물들을 빗대어 인생의 성공을 향한 마음을 '족적한번 남겨야지'라는 말로 풍자하여 어떤 앨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녀만의 독특한 색깔과 매력, 더불어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그리고 ‘갈고리달’은 최근 작곡가로서 종횡무진 활동중인 2AM의 이창민과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문6uoy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한국적인 발라드 곡이다. 김추리의 담담하지만 그리움을 담은듯한 감성적인 목소리와 한편의 시조 같은 노랫말은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하늘의 떠있는 갈고리달(초승달)에게 읊조리듯 떠나간 님을 향한 사랑을 노래하였다. 곡의 중반부에는 고려 말엽 정몽주의 시조 "단심가"를 인용하여 님을 향한 그리움을 극대화하였으며 이로 인해 더욱 한국스러운 감성을 담았다. 이렇게 최고의 2팀이 품바여신 김추리의 첫번째 싱글을 위해 흔쾌히 곡을 선물했다. 또한 김추리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매년 중국내 동시간때 1위 프로그램인 ‘춘절만회 오디션’에서 한국 대표 3인에 뽑히는 등 이슈가 많은 신예이다. 김추리의 ‘족적 한번 남겨야지’, ‘갈고리달’ 음원은 한글날인 9일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Credit _ 족적 한번 남겨야지 Executive Producer by 원종식 @엠브로스 엔터테인먼트 Music Producer by 구희상 @PlaySound Composed by 장우준, 구희상 Lyrics by 장우준, 김추리 Arranged by 구희상 Chorus by 김현아 Guitar by 이성열 Bass by 구희상 Recorded by 장민 @엠크리에이티브사운드 Mixed by 장민 @엠크리에이티브사운드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Credit _ 갈고리 달 Executive Producer by 원종식 @엠브로스 엔터테인먼트 Composed by 이창민, 문6uoy Lyrics by 이창민 Arranged by 문6uoy Chorus by 김현아 Drums by 최기웅 Bass by 홍영환 Piano by 최지훈 Strings by 문6uoy Whistle by 권병호 All Instruments by 문6uoy Recorded by 최우재, 김태용 @Studio Ampia, 장민 @엠크리에이티브사운드 Mixed by 최우재 @Studio Ampia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