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4th Mini Album ‘Al1’

SEVENTEEN 4th Mini Album ‘Al1’

  • 流派:Dance 舞曲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7-05-22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 类型:EP

简介

SEVENTEEN于5月22日携迷你4辑《Al1》回归,不同于以往Seventeen描写少年坠入爱河的歌曲,此次的主打曲《Don't Wanna Cry》描写了少年第一次感受到由爱情带来的悲伤。歌曲仿佛讲述了当少年感觉到将要失去一切重要事物的瞬间,表现出的那种消逝感以及不想失去任何东西的纯粹情感。成员们透露比起展现之前那种少年的纯真,这次更想为大家表现富有多种情感的另一面。《Don't Wanna Cry》也是第一次尝试EDM曲风,带有层次的节奏以及旋律。歌曲会为大家呈现那种虽然你已经难过到极致,但是听到Seventeen的歌曲后就感觉被治愈的神奇力量。而且正如《Don't Wanna Cry》的名字一样,这首歌曲会很适合情绪低落的听众。 세븐틴, 2017년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열며 컴백! 세븐틴 멤버들의 고난과 깊은 우정을 보여주는 앨범 ‘Al1’ 소년이 슬픔을 맞이하고 극복하는 ‘슬픔의 시대’를 여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 청량돌, 자체제작 아이돌 등의 수식어와 함께 국내외에서 대세돌로 입지를 굳힌 그룹 세븐틴이 5월 22일 2017년 첫 발표하는 앨범 ‘Al1’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그들의 이름과 같은 2017년, 올 한 해를 여는 세븐틴의 첫 앨범 ‘Al1’에는 그만큼 예상을 뛰어넘는 세븐틴의 새로운 매력이 담겨 있다. ‘Al1’은 세븐틴이 지난 2년여 동안 발표한 앨범에서 보여준 소년의 성장의 또 다른 단계를 담았다. ‘아낀다’, ‘만세’, ‘예쁘다’, ‘아주 NICE’, ‘붐붐’ 등으로 이어지는 세븐틴의 노래들이 한 소년이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이야기라면,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다. 소년의 인생 전부나 다름없는 누군가를 잃을지도 모르는 순간이 왔을 때, 그 절망감과 함께 절대로 그것을 잃고 싶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울고 싶지 않아’라는 말로 표현했다. 세븐틴이 그동안 보여준 소년의 순수한 감정을 유지하되, 보다 깊은 모습을 드러낸 것. 이런 깊이 있는 감정을 보여주기 위해 ‘울고 싶지 않아’ 역시 세븐틴으로서는 본격적으로 처음 EDM을 시도했다. 서정적인 감성을 담고 있는 신디사이저와 격렬한 비트가 교차하면서 눈물이 흐를 것 같지만 울고 싶지 않은 세븐틴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슬픈 감성 사이로 듣는 사람의 귀를 사로잡는 비트가 매혹적이다. ‘Al1’에는 ‘울고 싶지 않아’를 비롯한 6곡의 신곡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Al1’과 ‘울고 싶지 않아’는 2017년 세븐틴에게 이어질 ‘세븐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세븐틴이 컴백 전 공개한 개인 영상 티저는 이를 위한 시작으로, 영상에는 홀로 있는 멤버들의 쓸쓸한 모습과 함께 그들이 다른 멤버와 연결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앨범 ‘Al1’의 이름처럼 ‘Alone(1)’인 멤버 각자의 이야기가 신비로운 분위기로 풀린 것. 이는 ‘울고 싶지 않아’가 담은 외롭고 슬픈 소년의 정서와 연결되면서, 앞으로 이어질 세븐틴의 이야기에 대한 시작이기도 하다. 슬픔이라는 감정을 알게 된 소년들이 그 감정과 마주하면서 청춘의 한 시기를 보내는 ‘슬픔의 시대’가 열리는 것. 세븐틴이 ‘Al1’을 시작으로 어떤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울고 싶지 않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세븐틴 역사상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다. 자체제작 아이돌 그룹으로 이미 많은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세븐틴은 ‘울고 싶지 않아’에서 지난 모든 곡들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울고 싶지 않아’라는 감정 안에 멤버들의 슬픔과 그것을 함께 이겨내는 과정을 담기 위해 마치 현대무용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구성과 놀라운 완성도의 군무를 준비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퍼포먼스에서 나오는 세븐틴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심혈을 기울여 촬영했다. 멤버들의 강한 우정과 자체제작, 그리고 퍼포먼스라는 특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이한 세븐틴의 성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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