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래가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 방황과 고민이 많았고 아직 답을 찾지 못했지만, 이 곡을 기점으로 조금 더 버텨보려고 합니다. [달 보는 날] 어디에도 터놓지 못한 이 마음. 하늘 위 떠 있는 달. 너라면 날 이해해 줄까? 별 없이 깜깜한 날 혼자 있는 넌 마치 날 보는 것 같아. 오늘도 이 긴 밤을 쓸쓸히 보낼 것 같다. [Credit] Lyrics by 뜰 Composed by 뜰 Arranged by 정바스 Vocal by 뜰 Midi by 정바스 Drum by 정바스 Bass by 정바스 Piano by GRAM Guitar by jazzer Chorus by GRAM Recorded by 최준철 @Namdong media tower Mixed by 김준상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Artwork by 현 @hn_s_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