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트웨인 (马克吐温)

마크트웨인 (马克吐温)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7-08-08
  • 唱片公司:Monday Brunch
  • 类型:Single

简介

밴드 ‘신나는섬’이 ‘최백호’와 함께한 새 앨범 [마크트웨인] 마크트웨인 Mark Twain : 배가 안전하게 뜰 수 있는 최소한의 깊이를 뜻하는 뱃사람 용어, 톰 소여, 허클베리 핀을 탄생시킨 소설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이 스스로 지은 새 이름, 그리고 밴드 신나는섬의 정규 2집 [집으로]의 이야기 속 주인공. 유년의 집을 떠나, 기나 긴 여정을 거친 뒤 다시 집으로 돌아와 황혼에 머문 마크트웨인. 이 곡은 허클베리 핀의 뗏목처럼 인생을 부유하며 떠돌다 '어른'이 된 마크가 어린 시절의 마크에게 들려주는 노래이다. 곧 발표될 신나는섬 정규2집 [집으로]에 포함될 트랙으로, 출시 전 가장 먼저 공개 되었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거장, 가수 최백호. 그가 들려주는 집, 인생, 그리고 오늘 하루. 만약 미래의 ‘나’를 만나게 된다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지금 내 삶을 지지하고 지탱해 주는 나만의 마크트웨인은 무엇일까? 지친 듯 달관한 듯, 그가 나지막이 전해 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음악 영상은 다큐멘터리 영화 [자연농]을 연출한 강수희, 패트릭 부부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촬영해 온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 사진들을 모아 오사카 우츠보 공원에 전시해 놓은 장면이다. portrait photographs 강수희 film Patric M. Lydon [Credit] 마크트웨인 (Feat. 최백호) 작사 백연구 최성은 작곡 편곡 최성은 Classic Guitar 윤영철 Violin 최성은 Vocal 최백호 Recording, Mixing 최준용 Watch Out! Record Studio Mastering 채승균 Sonic korea 해는 서편 먼 산 너머 잠든 강물 끝에 쉬다 가고 새는 강 너머 어딘가 쉼 없이 흘러 흘러온 듯 강물에 실려 알게 된 건 내가 닿을 곳이 아니라 하루는 그저 이렇게 간다는 것 흔들며 손짓하며 음 뒤돌아 보내며 그저 하루가 저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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