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수 많은 연인들이 가장 공통적으로 격는 소소한 문제 가운데 아마 술을 할 줄 아는 쪽의 늦은 귀가는 연인이건 부부이건 항상 다툼거리가 된다. 대부분 친구들과의 늦은 시간까지의 술자리에 연락을 기다리는건 여자쪽인 경우가 많다. 랩퍼 윤자는 이번 노래에서 그 입장을 바꾸어서 재미있게 풀어 이야기 해본다. 늦은 시간까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있는 여자를 기다리는 남자. 믿음을 전제로한 연인들의 만남이지만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걱정하고 기다리는 초조한 마음은 한 나라의 왕이라도 별 수 없을것이다. 랩퍼 윤자의 신곡 '집에 좀 빨리들어가' 는 이 상황에서의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예쁜 감정선을 재미있고 현실적인 소재들로 귀여우면서도 독특한 랩스타일로 표현하였고, 디지털 음원 수익의 강자 프로듀서 'PK헤만' 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따듯한 햇살이 온기를 가지고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이 봄의 첫 시작에 랩퍼 윤자의 랩이 머릿속에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