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强悍新人歌手Garam以压倒性的离别故事初次进军歌谣界 3月3日《分手》发表 2011년을 강타할 신예 발라드 가수 가람이 가슴 벅찬 이별 이야기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타이틀 곡 “헤어진 그대”는 사랑하지만 어쩔수 없이 이별을 선택한 남자와 그 이별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여자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가람의 허스키한 감성보이스와 소울하모니 가연의 폭발적인 피처링이 잘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헤어진 그대”는 작곡가 조재윤(BadBoss)의 곡으로 락 사운드와 고급스런 현 앙상블이 어울러져 환상적인 사운드을 보여준다. 침체된 가요계에 진정한 가창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가람의 다짐이 의미 심장해 보이는 만큼 2011년 가람의 비상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