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과 환히 웃고 있는 너 그리고 애써 웃어 보였던 나" 싱어송라이터 임용주가 전하는 네 번째 싱글 앨범 "술에 취한 채 (Feat. 박한솔)" 이별은 늘 어려워서 그 사람을 잊어보고자 친구를 만나기도, 술을 마시기도 합니다. 그렇게 잘 버텨보려 노력하지만 그 사람의 작은 안부라도 들려오면 모든 게 무너져 내리는 날이 있죠. 01. 술에 취한 채 (Feat. 박한솔) Written by 임용주 Arranged by 에이치코드(H:CODE) Piano by 에이치코드(H:CODE) Guitar by 성남시핸드릭스 Bass by 에이치코드(H:CODE) Drum by 에이치코드(H:CODE), 빈(BIN) Strings by 에이치코드(H:CODE) 02. 술에 취한 채 (Inst.) Written by 임용주 Arranged by 에이치코드(H:CODE) Piano by 에이치코드(H:CODE) Guitar by 성남시핸드릭스 Bass by 에이치코드(H:CODE) Drum by 에이치코드(H:CODE), 빈(BIN) Strings by 에이치코드(H:CODE) [Credits] Executive Producer YJ Entertainment Produced by 에이치코드(H:CODE) All Mixed by 빈(BIN) Mastered by 빈(BIN) Photography by 김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