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대아"는, 본명 "이정철"로 활동할 때의 약력을 보면 1993년 이정철 1집 정규음반을 발표 하였으나 특별한 활동 없어서 알려지지 않았으나, 1994년 MBC 주말연속극 "서울의 달" 타이틀곡을 작곡, 편곡, 연주를 하였고 1995년도 "이승철과 미래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였으며 그 외 "빛과 소금" 등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의 세션 활동을 하였고, 1998년에 그룹 "크레인" 등 프로젝트 음반 활동도 하였으며, 색소폰 연주자 Danny Jung "Make a wish" 음반을 제작,기획,프로모션을 하였으며 경희예술종합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를 하였다. 2005~2008년도 사이, KBS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KBS 드라마시티, TV문학관 등의 드라마 음악 작곡가로서도 왕성하게 활동 하였으며,009년도에 "SBS 쇼 노래하는 대한민국" 악단장을 역임하는 등 음악계에서 평생을 바쳐온 역량있고 뛰어난 실력파 음악가라 할 수 있다. 그가 2017년 가을에 "이대아" 라는 아티스트 명으로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면서 싱어송 라이트 겸 기타리스트로서 대중에게 첫선을 보이는 신인 아닌 신인이라 할수 있는 중견뮤지션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대아 1st 미니앨범을,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블루스 락"을 바탕으로 그만의 색깔의 곡들이 담겨 있다.